마지막 무대를 밝혀준 팀은
'부채춤' 입니다~
부채춤
한국의 전통적 아름다움을 알리는데
노력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것이 느껴지죠?
함께이기 때문에 더 아름다운 것이 아닐까요?
모든 참가자들이 함께한 모습이예요~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더 뜻깊은 무대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서경대학교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이예요~
직접 자신만의 머리띠와 리본...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봤어요~
자신의 것을 핸드매이드하며
매우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