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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아디다스

조회 수 12537 추천 수 0 2022.12.09 19: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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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브랜드 '아디다스'에 대하여 포스팅해보겠습니다.

먼저 위에 올린 사진들은 손나은,제니님의 개인 인스타에서 가져온 사진들인데요!

수많은 스타들이 사랑하는 브랜드읜 아디다스! 정말 이쁘지않나요?

저도 아디다스를 참 좋아하는데요! 그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디다스는 아돌프 다슬러가 1948년에 설립한 독일의 스포츠 브랜드로 운동화, 운동복, 운동용품 등을 제조 · 판매함.


1. 아디다스의 정의 및 기원

아디다스(adidas)는 바이에른(Bayern) 주의 헤르초게나우라흐(Herzogenaurach)에 본사를 둔 독일의 스포츠 용품 제조 기업으로 1948년 아돌프 다슬러(Adolf Dassler)가 설립했다. 브랜드명은 자신의 애칭인 아디(Adi)와 성 다슬러(Dassler)를 결합한 아디다스(adidas)로 지어졌다. 세계 최초로 고무 바닥에 여러 개의 스파이크가 달린 축구화를 개발한 아디다스는 스포츠화뿐 아니라 가방, 시계, 아이웨어 등 다양한 스포츠 관련 상품들로 그 영역을 확장하며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했다. 아디다스 그룹은 리복(Reebok)과 테일러 메이드(Taylor Made)를 소유하고 있으며 FC 바이에른 뮌헨(FC Bayern Munich)의 지분 9.1%도 갖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아디다스 [ADIDAS] (세계 브랜드 백과, 인터브랜드)

2. 아디다스의 탄생 및 설립자

1900년, 아돌프 다슬러는 독일 헤르초게나우라흐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신발 공장의 봉제 기술자였고 어머니는 세탁소를 운영했다. 이런 가정 환경에서 아돌프 다슬러는 섬유 가공, 신발 세탁, 제단, 제본 등을 자연스럽게 터득했다. 당시 독일의 신발 산업은 하향세였기에 아버지는 아들이 제빵사가 되길 원했다. 하지만 1920년 운동에 대한 열정이 강하고 자신 역시 운동 선수였던 아돌프 다슬러는 너무 쉽게 닳아버리는 운동화 대신 내구성이 강한 운동화를 만들고 싶어 스무 살 때부터 어머니의 세탁실에서 혼자 트레이닝화를 만들기 시작했다.

1924년, 제1차 세계대전 참전 후 집에 돌아온 형 루돌프 다슬러(Rudolf Dassler)는 동생의 신발 사업에 동참해 둘은 같은 해 ‘다슬러 형제 신발 공장(Gebrüder Dassler Schuhfabrik)’을 설립했다. 훗날 아디다스의 전신이 된 이 회사는 아돌프 다슬러의 가족을 포함한 12명의 사람들이 매일 50켤레의 운동화를 제작하는 가내 수공업 형태였다.

아돌프 다슬러는 조용하고 꼼꼼한 신발 개발자였고, 형 루돌프 다슬러는 외향적인 성격의 세일즈맨이었기에 둘은 서로의 장점을 살려 회사를 운영했다. 아돌프 다슬러는 자신이 만든 제품들을 선수들이 착용하기 전에 늘 테스트를 직접 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가장 좋은 제품을 선수들에게 제공하겠다던 그의 신조(Only The Best For The Athlete)는 지금도 아디다스 브랜드 철학으로 자리잡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아디다스 [ADIDAS] (세계 브랜드 백과, 인터브랜드)

1924년 다슬러 형제의 신발 공장 창업 후, 다슬러 형제는 운동 선수들을 위한 최적의 신발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특히 아돌프 다슬러는 보다 더 가벼운 신발을 만들기 위해 저울을 들고 다니며 원단을 찾아 다녔고, 선수와 트레이너들을 직접 만나 자신이 만든 신발의 성능을 직접 테스트했다. 그 결과, 그는 딱딱한 가죽 대신 부드럽고 가벼운 고무 원단으로 대체해 운동화 제작에 사용했다. 이 고무 운동화는 아디다스 스포츠화의 효시였다.

1925년, 아돌프 다슬러는 직접 손으로 스파이크를 박은 러닝화와 가죽 징을 박은 축구화를 개발해 특허권을 갖게 되었다. 이 신발들은 트랙과 필드에서 뛰어난 성능을 과시했는데, 특히 아돌프 다슬러의 스파이크 러닝화가 처음 빛을 본 것은 1928년 암스테르담 올림픽에서였다. 리나 라드케(Lina Radke) 선수가 이 신발을 신고 여자 800m 달리기에서 세계 최고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1932년 LA 올림픽에서 아서 요나스(Arthur Jonath)도 이 신발을 신고 육상 100m에서 동메달을 따면서 다슬러 형제가 만든 신발은 인기를 끌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아디다스 [ADIDAS] (세계 브랜드 백과, 인터브랜드)

936년 베를린 올림픽에서는 독일 국가 대표 선수들 대부분이 아돌프 다슬러가 만든 운동화를 신었고, 독일 올림픽 위원회는 다슬러 형제의 신발을 신겠다는 선수들의 요구에 따라 다슬러 형제 신발 공장에서 스포츠화를 공급받았다. 아돌프 다슬러는 이 당시 최고의 육상 스타인 미국의 제시 오언스(Jesse Owens)에게 자신의 운동화를 보여주기 위해 바이에른에서 베를린(Berlin)에 있는 선수촌까지 직접 차를 몰고 찾아갔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아돌프 다슬러는 제시 오언스에게 자신의 스파이크 러닝화를 보여주며 경기에서 신어줄 것을 간곡히 요청했다. 결국 제시 오언스는 이 스파이크 러닝화를 신고 100m, 200m, 400m 계주와 멀리뛰기 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해 베를린 올림픽 최고의 스타가 됐다. 제시 오언스가 신었던 다슬러 형제의 신발은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때부터 세계 각국의 선수들이 다슬러 형제의 운동화를 신길 원했고,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던 1939년까지 다슬러 형제는 매년 20만 켤레 이상의 운동화를 판매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아디다스 [ADIDAS] (세계 브랜드 백과, 인터브랜드)

이처럼 승승장구하던 다슬러 형제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심한 갈등을 겪었다. 1947년, 결국 다슬러 형제는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 루돌프 다슬러는 1948년 자신의 이름을 내건 ‘푸마 슈퍼브릭 루돌프 다슬러(Puma Schhfabrik Rudolf Dassler)’라는 신발 회사를 세웠고(이는 나중에 푸마(Puma)의 전신이 된다), 아돌프 다슬러는 이듬해인 1949년에 50여 명의 직원들과 함께 자신의 애칭인 아디(Adi)와 성 다슬러(Dassler)를 결합한 아디다스(adidas)로 회사명을 바꿨다. 이것이 아디다스 브랜드의 시작이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아디다스 [ADIDAS] (세계 브랜드 백과, 인터브랜드)

연도별 아디다스의 역사

연도별 아디다스의 역사
연도아디다스의 역사

1920년

아돌프 다슬러가 어머니의 여섯 평짜리 세탁실에서 최초의 훈련화를 제작함.

1924년

아돌프 다슬러는 형 루돌프 다슬러와 함께 ‘다슬러 형제 신발 공장’을 설립함.

1925년

아돌프 다슬러의 가족을 포함하여 12명이 하루에 50켤레의 신발을 생산함. 또한 아돌프 다슬러는 손으로 만든 최초의 러닝 스파이크를 개발함.

1927년

아돌프 다슬러는 하루 천 켤레의 완벽한 스포츠화 제작을 목표로 사무실을 게브뤼더 다슬러 빌딩으로 옮김.

1928년

다슬러 형제의 신발이 암스테르담 올림픽에서 사용됨. 참가 선수 중 거의 50%의 선수가 다슬러 신발을 착용함.

1932년

아서 요나스(Arthur Jonath)가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100m 경기에서 다슬러 형제의 신발을 신고 동메달을 수상함.

1936년

베를린 올림픽의 영웅 제시 오언스(Jesse Owens)가 다슬러 형제의 러닝 슈즈를 신고 4개의 금메달을 획득함.

1947년

아돌프 다슬러 ‘다슬러 형제 신발 공장’에서 분리 독립함.

1948년

에밀 자토페크(Emil Zátopek)가 런던 올림픽 5000m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인간 기관차’라는 별명을 얻음.

1949년

아돌프 다슬러가 ‘아디다스’를 설립하고 3스트라이프를 트레이드 마크로 정함.

1950년

아디다스는 고무 바닥에 여러 개의 주조 스파이크가 달린 세계 최초의 축구화 ‘삼바’를 생산함.

1954년

아돌프 다슬러는 세계 최초의 스파이크 교체형 축구화를 제작했고 이 제품을 신은 독일 축구 대표팀은 스위스 베른 월드컵에서 우승함.

1956년

멜버른 올림픽에서 33명의 세계 기록 수립자들이 아디다스 제품을 착용함.

1960년

로마 올림픽에 참가한 선수의 75%가 아디다스를 착용함. 아디다스화를 신은 빌마 루돌프(Wilma Rudolph)는 무려 3개의 금메달을 획득함.

1962년

아디다스는 3스트라이프가 들어간 첫 번째 트랙 슈트(Track Suits, 육상 선수의 보온복)를 선보임.

1963년

아디다스는 처음으로 축구공을 생산함. 특수 제작된 16 패널 디자인으로‘산티아고(The Santiago)라는 이름이 붙은 이 공은 국제축구연맹 FIFA가 공인한 세계 최초의 축구공이 됨.

1964년

아디다스 복싱화를 신은 무하마드 알리(Muhammad Ali)가 소니 리스튼(Sonny Liston)을 꺾고 세계 챔피언에 오름. 이 사건은 후에 아디다스의 대표 슬로건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Impossible is Nothing)’에 영감을 줌.

1966년

영국 월드컵 참가 축구 선수 중 75%가 아디다스 축구화를 착용함.

1968년

멕시코 올림픽에 참가한 선수 중 85%가 아디다스를 착용함. 밥 비몬(Bob Beamon)은 멀리뛰기에서 무려 8.35미터를 뛰어 세계 기록을 갱신함.

1970년

FIFA가 월드컵에 공인구 제도를 도입했는데, 아디다스의 텔스타(Telstar)는 멕시코 월드컵 최초의 공인구가 됨.

1972년

아디다스는 상어 가죽과 폴리아미드 (Polyamide) 앞창을 결합하여 마찰력을 높인 스피리트 신발을 개발함. 아디다스는 세 잎 모양의 로고를 1972년 올림픽에 맞춰 발표함.

1974년

프란츠 베켄바우어(Franz Beckenbauer)가 이끄는 독일 대표팀이 아디다스 축구화를 신고 월드컵에서 우승함.

1975년

아디다스는 스키 점프용으로 특별히 디자인된 최초의 스키화를 개발함.

1976년

아디다스의 아디스타 2000을 신고 몬트리올 올림픽에 참가한 알베르토 후안토레나(Alberto Juantorena)는 400m와 800m를 동시에 석권한 최초의 선수가 됨.

1978년

아돌프 다슬러가 78세로 작고함.

1983년

아디다스의 스탠 스미스(Stan Smith) 테니스화가 가장 많이 팔리는 스포츠화로 기네스북(Guinness Book)에 오름. 이 제품은 2013년까지 4천만 켤레 넘게 판매됨.

1984년

아디다스 제품을 착용하고 LA 올림픽에 참가한 선수들이 총 금메달 81개, 은메달 82개, 동메달 96개를 획득함.

1986년

런 디엠시(Run DMC) 그룹이 아디다스와 콜라보레이션한 앨범 ‘My adidas’를 발표함.

1988년

안전한 경기를 위해서 발의 뒤틀림을 방지 해주는 토션 시스템(Torsion System)을 도입함. 또한 같은 해 독일의 테니스 선수 슈테피 그라프(Steffi Graf)가 아디다스를 신고 4개 대회를 석권하여 그랜드 슬램(grand slam)을 달성하고 서울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함.

1994년

아디다스는 미국 월드컵에서 프레데터(Predator) 모델을 선보임. 아디다스의 프레데터 시리즈의 특징은 고무 패치가 신발 위에 붙어 있어, 공과 신발 사이의 마찰력을 증가시킴.

1998년

지네딘 지단(Zinedine Zidane)이 이끄는 프랑스 축구 대표팀이 아디다스를 신고 파리 월드컵에서 우승함.

2002년

아디다스는 아쿠아 슈즈(Aqua Shoes)인 클라이마쿨(ClimaCool)과 농구화에 최초로 적용된 쿠션 기능인 a3 시스템을 같은 해에 선보임.

2003년

아디다스는 미국에서 열린 여자 월드컵에 공식 공인구를 공급함.

2006년

아디다스는 리복을 인수함.

2010년

아디다스는 11월에 그룹 비즈니스 전략 플랜인 ‘Route 2015’를 발표함.

2011년

11월 3일, 아디다스는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 파이브텐을 인수함.

2013년

아디다스는 에너지 효율이 높은 쿠션 시스템을 갖춘 에너지 부스트 제품을 런칭함.

2014년

아디다스는 브라질 월드컵을 기념해 새로운 축구화 배틀팩을 선보임.

[네이버 지식백과] 아디다스 [ADIDAS] (세계 브랜드 백과, 인터브랜드)

4. 아디다스의 새로운 기술 및 발명

1) 부스트(BOOST™)

아디다스가 2013년 선보인 부스트™는 뛰어난 쿠셔닝과 에너지 리턴(Energy Return, 충격을 흡수해 에너지로 변환시켜주는 것을 말함)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새로운 기술이다. 아디다스는 종합 화학 회사 BASF와 협력 개발을 통해 특수 제작된 수천 개의 에너지 캡슐을 사용해 기존 제품들에 비해 향상된 러닝 에너지 리턴을 느낄 수 있게 했다. 부스트의 핵심은 개선된 쿠셔닝을 느끼게 하는 소재에 있다. 열가소성 폴리우레탄 엘라스토머(TPU)를 수천 개의 작은 캡슐로 변환시켜 에너지를 캡슐에 저장한 뒤 움직일 때마다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게 개발되었다. 편한 쿠셔닝과 반발력을 동시에 제공하며 착화자들은 날씨와 오랜 시간의 러닝에도 상관없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아디다스 [ADIDAS] (세계 브랜드 백과, 인터브랜드)

2) 마이코치 스마트 런(MiCoach smart run)

아디다스는 체계적인 달리기 코칭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마이코치 스마트 런(MiCoach Smart Run)을 2013년에 출시했다. 걸음 수, 운동 경로 등을 측정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사용자가 선택한 운동 종목(걷기, 달리기, 축구, 농구, 테니스, 럭비 등 총 12가지), 강도, 회수 등에 따라 맞춤형 트레이닝을 제공하는 스마트 시계 제품이다. 마이코치 스마트런은 손목의 광학 센서를 통해 자신의 심박수를 확인할 수 있으며, GPS로 달리는 속도와 거리 및 경로 측정이 가능하다. 또한, 아디다스의 맞춤형 코칭 서비스인 마이코치 어플리게이션(Application) 계정과 연동하면 100여 가지의 트레이닝 플랜을 바탕으로 맞춤형 개인 훈련 플랜을 짤 수 있고 운동 결과를 와이파이(Wi-Fi)로 전송해 자신의 훈련 기록을 체크할 수 있다.


마이코치 핏 스마트(MiCoach Fit Smart)는 마이코치 스마트 런의 최신 버전으로 손목 밴드 형태로 디자인되었다. 마이코치 핏 스마트는 러너 전용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전 버전과 다르게 착용자의 심박수와 달리는 속도, 이동 거리, 소모 칼로리 등만 표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한 눈에 간단히 체크할 수 있도록 간단한 정보만 나온다는 것이 마이코치 스마트와의 차이점이다. 마이코치 핏 스마트의 액정은 LED 매트릭스로 되어 있으며, 액정 왼쪽에는 LED 바가 있어 운동 강도에 따라 파랑, 녹색, 노랑, 빨강 등으로 확인 가능하다. 마이코치 핏 스마트는 완전히 충전될 경우, 하루 1시간 기준 5 일간 추가적인 충전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내장 메모리에는 최대 10시간의 운동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손목 벨트는 조정 가능하며, 무게는 50g이고, 블랙과 반투명 화이트의 2가지 색이 있다(국내에서는 2014년 하반기에 제품 구입이 가능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아디다스 [ADIDAS] (세계 브랜드 백과, 인터브랜드)

5. 아디다스의 대표 상품 라인

아디다스는 러닝, 축구, 테니스, 야구, 농구, 체조, 골프(Golf), 럭비(Rugby), 스케이트보딩(Skateboarding), 필드 하키(Field hockey), 크리켓(Cricket) 등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서 새로운 기술과 디자인을 발전시키며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또한 아디다스 스포츠 스타일은 스트리트 스포츠웨어 라인을 대표하는 오리지널스 그룹과 스포츠웨어의 미래를 보여주는 Y-3, 포르셰 디자인 스포츠, SLVR, NEO 라인으로 구성된 패션 그룹으로 이루어져 있다.

아디다스 브랜드 특징

1) 스포츠 전문 브랜드 이미지를 위한 스타 마케팅

아디다스 창업 초기부터 현재까지 아디다스는 끊임없는 제품 개발과 함께 세계적인 실력의 국가, 팀 및 선수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스포츠 전문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한 마케팅 전략을 펼쳐왔다. 아디다스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 2012 런던 베이징 올림픽, 2014 브라질 월드컵 등 국제적인 대회의 공식 파트너였을 뿐만 아니라, 국가 대표팀 유니폼 및 미국의 NBA, 테니스, 육상 대회 등 세계적인 스포츠 선수들을 후원하는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아디다스는 리오넬 메시, 미하엘 발락(Michael Ballack), 카카(Kaka), 데이비드 베컴, 스티븐 제라드, 루카스 포돌스키(Lukas Podolski), 패트릭 비에라(Patrick Vieira), 다비드 비야(David Villa) 등의 세계적인 축구 선수뿐 아니라 NBA 시카고 불스(Chicago Bulls)의 데릭 로즈(Derrick Rose)와 휴스턴 로키츠(Houston Rockets)의 제레미 린(Jeremy Lin), 수영 선수 이안 소프(Ian Thorpe) 등 수많은 스타 선수들을 후원하고 있다.

축구 분야에 마케팅 비용을 가장 많이 쓰는 아디다스는 데이비드 베컴과 1천 8백 90억 원의 종신 계약을 체결했고 ‘베컴 축구화’로 불리는 ‘프레데터’ 라인을 판매 중이다. 또한 매년 70억 원에 달하는 계약을 체결하는 리오넬 메시의 축구화 ‘아디제로 F50’ 역시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아디다스는 2011년 한 해 마케팅 비용으로만 전체 매출의 13%에 달하는 2조 5천억 원을 썼는데 이에 대해 아디다스의 헤르베르트 하이너 회장은 이렇게 말했다. “소비자는 서비스가 아닌 제품을 사는 것이다. 언제나 최고의 제품을 사려는 고객에게 아디다스 제품의 성능을 알리는 최고의 방법은 스타 마케팅이다.”

헤르베르트 하이너 회장의 신조에 따라 아디다스는 지속적인 스타 마케팅 기법을 활용했다. 옷을 잘 입는 스포츠 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그의 아내 빅토리아 베컴(Victoria Beckham)의 일상생활에서의 아디다스 제품 노출은 아디다스의 매출과 직결된다. 또한, NBA에서 가장 어린 스타 플레이어였던 LA 레이커스의 코비 브라이언트(Kobe Bryant)가 아디다스의 후원 선수였던 2000년대 초반, 미국의 수많은 젊은이들은 그가 입었던 농구 유니폼과 농구화를 구매했다. 또한, 지금은 은퇴한 테니스 요정 안나 쿠르니코바(Anna Kournikova)의 현역 시절, 그녀 역시 6년간 아디다스가 후원한 선수 중 하나였는데, 젊고 아름다웠던 그녀는 할리우드 배우만큼이나 자주 언론에 노출되었고 이 또한 아디다스의 수익에 영향을 미쳤다.

2) 올림픽의 역사를 함께 쓴 브랜드

1928년부터 올림픽 납품용 제품을 만들기 시작했던 아디다스는 선수들이 뛰어난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첨단 기술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하고 있다. 다음은 올림픽에 아디다스의 신발을 신고 출전한 선수들의 역사적인 기록들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아디다스 [ADIDAS] (세계 브랜드 백과, 인터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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