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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 All & Deep Impact

조회 수 114106 추천 수 0 2013.03.29 04:20:32

Shine All & Deep Impact

-서경대학교 무대의상연구소-

 



 

 

 

 

 

쇼핑 전 참고하세요! 자체 발광 아이템들

여기서도 반짝, 저기서도 반짝.

자체 발광 샤이니 아이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깔끔한 흑과 백의 조화에 주목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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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무대의상연구소 - 엘르걸

 

2013년 S/S 시즌 트렌드 중 유난히 눈에 띄는 주제가 있다.

눈을 감아도 빛이 아른거리는 반짝반짝 샤이니 아이템이 그것!

혹자는 연말 파티 시즌이 지난 지가 언제인데 뒷북이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파티 무드보다는 1980년대와 1970년대 디스코 무드에 초점을 맞추는 게 좋겠다.

거기에 스팽글 같은 장식적인 아이템 말고 알루미늄 포일이나 헬륨 풍선 같은

신선한 소재로 반짝임을 표현하고 있다는 게 특징이다.

먼저 버버리 프로섬의 애시드 컬러 트렌치코트는 가히 눈을 멀게 할 정도로 번쩍이는데

홀로그램을 연상케 하며테크노적인 무드까지 이끌어주고 있다.

쇼킹 핑크부터 블루, 그린, 옐로 등 색깔도 다채롭다.

런던의 조나단 선더스 역시 빛의 각도에 따라 무지개 빛깔을 내뿜는

스커트를 타이트한 톱과 매치,반짝임을 극대화했다.

한편 라프 시몬스의 첫 디올 데뷔 컬렉션을 빛의 잔상이 아른거리는

반짝이는 소재를 이용한 주름 튜브 톱 드레스로 페미닌함에 초점을 맞췄다.

이제 눈부시게 2012년 S/S 시즌의 스타트를 끊을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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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무대의상연구소 - 엘르걸

 

낮과 밤, 옳고 그름, 삶과 죽음 등 양면성으로 얘기되는 흑과 백의 주제.

패션계에서는 이렇게 심오한 이야기보다는 블랙 & 화이트가 만들어내는

'환상의 궁합'에 언제나 집중하고 있다.

그리고 2012년 S/S 시즌에는 그 궁합이 최고조에 달할 예정이다.

깔끔한 블랙 & 화이트 컬러의 조화가 런웨이 위를 리드미컬하게 장식하고 나섰는데,

쿨, 시크, 미니멀 등 패션계가 사랑하는 단어로 전면 무장했다.

그중 마크 제이콥스는 블랙 & 화이트 스트라이프를 이용해 티셔츠, 플리츠스커트, 스프링 코트 등

걸들의 베이식 아이템을 물들였다.

간결한 실루엣을 통해 울리는 스트라이프의 파워풀한 매력은

이번 시즌 강타할 가장 강력한 트렌드 중 하나로 얘기된다.

루이 비통 역시 블랙 & 화이트의 다미에 패턴으로 만든 심플한 옷으로 비슷한울림을 전하고 있고,

알렉산더 왕은 커팅 디테일로 블랙 & 화이트의 전투적인 모습을 끌어냈다.

한편 퓨어 미니멀리즘을 외치는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나 질 샌더는 블랙 & 화이트의 절제된 컬러 블로킹으로

흑과 백의 깔끔한 멋을 장점에 올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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