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영화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속 패션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패션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라는 영화를 한 번쯤 보신 적이 있으실 것 같은데요
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입니다 ㅎㅎ
간단하게 영화 소개를 하자면 2006년도에 나온 미국의 영화로 여주인공인 앤드리아(앤 해서웨이)는 최고의 패션 매거진 ' 런웨이'에 입사했지만 적응하지 못합니다. 원래의 꿈인 저널리스트가 되기 위해 1년만 버티기로 했으나 최악의 상사 미란다(메릴 스트립) 때문에 마음고생, 몸 고생 등 온갖 고생을 다합니다.. 거기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사건 사고를 다루는 영화입니다!
여주인공인 앤 해서웨이 배우분을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데 이 영화속 배우님의 패션이 정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그러면 그 패션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보면 그 시절 미국 패션이 보여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ㅎㅎ
지금봐도 정말 세련되고 분위기있고 멋있어보여서 정말 신기한 것 같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파티룩인데요! 검은색 드레스가 너무 화려하지도 않고 고급진 느낌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앤드리아의 패션이 변하기 전 처음의 수수한 패션도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합니다 ㅎㅎ
변했을 때의 패션도 멋있고 고급지지만 처음 모습은 더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이 들어서 귀여운 것 같습니다!
영화에 나왔던 패션 중 가장 좋아하는 코디입니다!
고급지고 스타일리쉬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이 드는 패션이라 이 코디가 영화에 나왔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ㅎ
사진 출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中
오늘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속 패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다들 시간 되시면 한 번쯤 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