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창한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그래도 놀 사람들은 여기저기 잘 놀더 라구욥 ㅋㅋㅋ
이제 여름도 스물스물 다가 오고 있네요, 이게 봄이 맞는 거겠죠,, 훗
여름을 맞이 할 때면 우리 들은 F/W를 준비 하곤 하지요 ㅎㅎ
그래서 오늘은 미리 앞서나가는 F/W color에 대해 알아 보려 해요
2015F/W point of collection the color group and color combination
1. winter red hues
초콜릿, 다크 브라운, 와인부터 번트 오렌지 엠버 색조에 이르는
스파이사한 오렌지 레드, 윈터 레드 휴 컬러가 제안.
풍부한 가을 색조들이 테일러드 코트나 드레스 등에 활용되어
럭셔리한 감성 혹은 70년대 빈티지 감성을 표현.
윈터 레드 휴들은 함께 제안되기도 하고 해드투토, 그레이,
골드와 함께 제안되어 럭셔리하고 클래식한 감성을 전달.
2. petrol blue
yellow나 green기가 섞인 페트를 블루가 제안.
딥 블루는 2015 F/W 팔레트에 생기를 더해주며,
레이스, 코트, 원피스 등 다양한 원단과 디자인에 활용되어 비티지한 느낌을 더해준다고 하네요.
블랙과 네이비의 대안 컬러로 사용되기도 하고, 레이스나 럭셔리한 원단에 사용되어
보다 리치한 감각을 더해 줍니다. 특히 퍼 원단에 사용 시
michael kors의 코트에서 볼 수 있는 새도우 효과 연출.
3. chalky & forest green
지난 시즌 주요 컬러였던 올리브와 카키가 다소 줄어 들고,
yellow가 섞인 green과 포레스트 그린이 주요 컬러로 제안.
빛이 바랜 듯한 더스티한 느낌으로 벨벳, 퍼, 니트, 세무, 가죽, 시어 소재에 활용.
4. sulphur yellow
지속적인 중요 컬러로 부각되고 있네요.
소프트하고 낮은 톤, 그린 톤의 느낌이 나는 yellow가 제안.
grey, green, blue 등과 함께 제안되어 다소 탁식한(toxic)느낌을 주여 액선트 컬러 역할.
5. lced sweet pastels
달콤한 pastels pink와 애프리콧, blue, yellow, green이
선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로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모던한 감성을 제안하며 레트로 퓨처리스틱한 감성을 전달.
프랑스 베이커리의 마카롱을 연상시키는 달콤한 컬러들은
60년대 실루엣에 생기를 더해 소프트 퍼와 캐미시어에 적극 활용되어 진다고 하네요.
6. winter white
이번 겨울 화이트는 바닐라, 파피루스 등의 오프 화이트 컬러들이 주요 제안된다고 하네요,
부드러운 톤의 느낌은 퍼, 니트, 가죽 등에 사용되어 럭셔리 하면서도 앤틱한 느낌을 제안.
7. mineral grey
이번 컬렉션에서는 grey가 다양.
포멀웨어와 캐주얼 웨어 모두 적용되어 모던한 감성을 전달.
포멀한 소재와 캐주얼한 소재 모두 활용되어 헤드투토로 착용하거나 다크한 컬러와 함께 제안.
8. black
black는 항상 강했지만, 이번 컬렉션에서 가장 강한 컬러로 제안.
다크 혹은 로멘틱한 감성을 강조하여 테일러드 수트와 코트 같은 포멀한 아이템을 업데이트.
벨벳이나 퍼 같은 리치하고 럭셔리한 소재와 함께 제안되어 올 겨울 블랙 룩은 엘레강스하게 표현 가능.
시어 소재와 벨벳을 혼합해 흥미로운 표면 연출과, 결이 살아 있는 다른 하이 파일 원단과 블로킹해 색다른 방식으로 대비감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also, 비닐 느낌의 광택이 있는 코팅 소재의 캐주얼 웨어가 제안되어
캐주얼 한 감성을 한층 고급스럽게 업그레이드 시켜 주네요.
이렇게, 총 8가지 섹션으로 나뉘어
주요 컬러와 컬렉션에서 제안된 방법, 선보인 컬러들을 위주로 살펴 보았습니당,
작년에 비해 컬러들이 빈티지하면서 고급지네요,
아진 몇달 남은 F/W 이지만 패션업계에서는 이미 벌써 진행하고 끝마쳤을 시기라,, ㅎ
서둘러 알아 보았습니당^^
대단한 정보는 아니여도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 활용이 가능하니까요^^
저는 또 다양한 정보를 가지고 다시 찾아 뵙도록 할께용
여러분에게도 유용한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source of research the c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