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들은
헤어&메이크업과
핸드매이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었죠~
프랑스 아뜰리에 부평 캠퍼스 메이크업반 친구들은
이 패션쇼의 메이크업 협찬으로 참가했습니다!
빨간입술이 탐스러운 사과같지 않나요~?
백설공주의 마녀 역할이지만
사과를 대신 머금고 있는거 같네요~
Stage 뒤에서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서경대학교 무대의상 연구소 입니다.
무대의상과 스타일리스트가
함께 서로 힘을 모아서
큰 일을 해내고 있어요^^
아이들이 자신의 작품을 보며
너무나 즐거워하며
돌아간 모습이 생각이 납니다^^
옆에서 도와주는 저희들도
뿌듯함을 느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