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무대의상연구소 - 전주한지코스튬플레이
유령 커플입니다.
하얗게 분장한 얼굴에
마른 체형으로 딱딱한 뼈의 느낌을
제대로 살려준 "조윤지','하태훈'학생 작품입니다.
공포의 시작은 이제부터죠. 공포의 대명사 구미호...
이제 으시시한 '할로윈 파티'의 습격입니다! ...
한 사람의 마지막 등장으로 STAGE가 꽉 찼네...
이제. 음악이 바꾸면서 분위기 또한 바뀌지요. ...
앞으로도 멋진 의상들이 많이 남아있으니 천천히 ...
이제 실제 패션쇼 무대의 모습을 좀 더 자세히 ...
첫 번째 무대는 골든에이지로 꾸며졌습니다~ 낮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