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불금 불금~
으으.. 소소한 행복을 나누고자 오늘은 겨울 outside 아이템을 살짝 둘러볼까 해요
요즘은 여자 남자 할 것 없이 정말 패피들이 너무 많아서..;;
나만의 느낌을 추구하는 것이 가장 현명 할 지도.. 모르겠네요
일단, 여자들이 좋아하는 반지인데요
깔금한 다크톤 네일과 골드 너클링..
갠 적으로 맘에 드는 스톼일-
하하하. 잼있는 반지이네요
귀엽기도 한것 같고, 익살 스럽기도 한것 같고,
볼드한 너클링과 매칭하니 더 잘 어울리는 듯..
하지만 저건 정말 손이 좀 이뻐줘야 .....
앗! 깃털반지에요.
흔한 반지 같지 않지요? 이뿌당..
무광 골드와 블랙 네일.
웬지 이집트가 생각 나기도.. ㅎ
300영화 크세르크세스 황제역의 로드리고 산토로가 생각 나는...
반지와 네일이 같아요!
신기하네.. 근데 네일 저거 엄청 무거워 보이네요 ㅎㅎ
이건 또 다른 내력을 뿜어 내는 앤틱한 반지가 모였네요.
레이어드가 적절해 보여서 그런지 매우 이뿌네요
하트 투링반지.
투링 반지는 불편...
클래식한 시계와 골드 팔지 레이어드.
굵은 너클링이지만 같은 디자인이라 그런지 이질감이 없고, 부담스러워 보이지도 않네요
하하 겨울엔 옷이 두툼하니 아이템이 참 중요하자나요,
맵시를 돋보여 주기도 하고, 클러치백 컬러와 소재가 고급스러워요,
브라운 장갑, 브라운 백, 브라운 단추, 브라운 브라운,, ㅎ
톤만 다르고 ,, 이렇게 보니 같은 브라운이여도 이쁜 듯
날씨가 추워지고 있어서 확실히 머플러를 착용하시는 분들이 눈에 많이 띄어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머플러를 슝슝 알아 보도록 할께요 ㅎ
패션과 아이템이 어우러져 전체적인 분위기를 만드는 찰떡 궁합 이라 할 수 있겠어요..
다들 주말 잘 보내시고 다음주에 뵈어요오-
출처: http://blog.naver.com/elisu/60195840832